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미국 유통기업과 현지에서 중고의류 재활용 캠페인 펼쳐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7-16 10:34: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미국 기업과 협력해 현지에서 증고의류를 재활용하는 캠페인에 나선다.

LG전자는 15일 미국 중고의류 유통회사 스레드업과 중고의류 재활용 캠페인 ‘세컨드 라이프’를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LG전자, 미국 유통기업과 현지에서 중고의류 재활용 캠페인 펼쳐
▲ LG전자 로고.

LG전자와 스레드업은 미국에서 중고의류를 기부받고 재활용하기 위해 협력한다. 스레드업이 의류업계 이외의 회사와 중고의류 재활용 캠페인을 펼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에 거주하는 사람은 누구나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세컨드 라이프 캠페인 홈페이지 또는 스레드업 홈페이지에서 기부키트를 주문하거나 기부라벨을 내려받아 인쇄하면 된다. 

기부키트를 주문한 사람은 키트 안에 든 가방을 이용해 중고의류를 기부할 수 있다. 기부라벨을 인쇄한 사람은 상자에 중고의류를 넣고 상자 외관에 라벨을 붙이면 된다. 기부를 위한 가방과 상자는 스레드업까지 무료 배송된다.

LG전자는 기부받은 의류를 스팀기능이 있는 세탁기, 건조기, 스타일러 등을 이용해 깨끗이 손질한다. 이 의류는 스레드업이 직접 유통하고 판매한다. 

LG전자와 스레드업은 또 고객이 기부한 가방과 상자마다 5달러씩 자선단체에 기부한다. 기부자는 스레드업이 지원하는 자선단체 가운데 한 곳을 선택해 기부할 수 있다.

LG전자는 중고의류 재활용 캠페인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면서 지역사회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윤태봉 LG전자 북미지역대표 겸 미국법인장 부사장은 "중고의류 재활용 캠페인을 더욱 널리 알리고 더 많은 고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스레드업과 파트너십을 맺었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