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수출입은행, 세아제강지주의 영국 풍력시장 진출에 550억 지원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07-15 17:02: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수출입은행이 세아제강지주의 영국 해상 풍력발전시장 진출에 자금을 지원한다.

수출입은행은 15일 영국 풍력발전사업에 진출하는 세아제강지주에 450억 원을 대출하고 영국 현지법인에 100억 원을 지분투자한다고 밝혔다.
 
수출입은행, 세아제강지주의 영국 풍력시장 진출에 550억 지원
▲ 한국수출입은행 로고.

수출입은행은 3분기 중으로 100억 원을 투자해 16.7% 지분을 확보한다.

세아제강지주도 현지법인에 추가로 투자할 예정이라 수출입은행의 최종 지분은 7.1%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세아제강지주는 2월 영국에 해상 풍력발전 구조물 생산법인인 세아윈드를 설립했다. 3년 동안 모두 4천억 원을 투자해 생산설비 구축과 연구개발 등을 진행한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수출입은행의 자금지원이 세아제강지주의 유럽 진출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외 친환경·신재생에너지사업을 적극 지원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에서 우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