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6월 말 외환보유액 4541억 달러로 5월 말보다 소폭 감소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07-05 10:29: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6월 말 외환보유액 4541억 달러로 5월 말보다 소폭 감소
▲ 우리나라 외환보유액 추이. <한국은행>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소폭 줄었다.

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6월 말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4541억1천만 달러로 5월 말보다 23억5천만 달러 감소했다.

금융기관의 지급준비 예치금이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 미국 달러화 강세로 기타통화 표시 외화자산의 달러 환산액이 감소한 영향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외환보유액 가운데 유가증권이 4193억4천만 달러로 92.3%를 차지했다. 예치금은 218억9천만 달러(4.8%), 금은 47억9천만 달러(1.1%), 국제통화기금 교환성통화인출권리(IMF포지션)이 45억8천만 달러(1.0%), 특별인출권(SDR)이 35억 달러였다.

2021년 5월 말 기준으로 우리나라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8위 수준으로 파악됐다. 대만(5430억 달러), 홍콩(4945억 달러)보다 적고 사우디아라비아(4370억 달러), 싱가포르(3981억 원)보다는 많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