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남부발전 신세종복합발전소 7월 착공, "모범되는 상생발전소로 건설"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06-10 17:27: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남부발전 신세종복합발전소 7월 착공, "모범되는 상생발전소로 건설"
▲ 신세종복합발전소 조감도. <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신세종복합발전소를 7월에 착공한다.

남부발전은 8일 부산에 위치한 남부발전 본사에서 신세종복합발전소 건설공사사업 착수회의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신세종복합발전소 건설사업은 약 6796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세종시 연기면 일원에 액화천연가스를 연료로 하는 630MW급 복합발전소와 열에너지 공급설비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7월 공사를 시작해 2024년에 공사를 마친다.

남부발전은 앞서 5월 한진중공업 컨소시엄을 건설공사 시공사로 선정했다.

남부발전은 이번 사업에 중소건설사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생산제품을 우선적으로 활용한다.

남부발전은 신세종복합발전소를 환경친화적으로 건설하기 위해 대기오염물질 배출농도를 법적 규제치 대비 30% 수준으로 낮춰 설계하고 인공지능 등 디지털신기술을 활용한다.

김우곤 한국남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은 "신세종복합발전소는 대한민국 행정수도인 세종시에 필수적 에너지원을 창조하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지속적 소통을 통해 안전과 동반성장, 지역상생, 근로환경까지 모두 모범이 되는 상생발전소로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