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다음 대선후보 적합도에서 이재명 윤석열 24% 동률, 이낙연 7%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6-10 17:01: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다음 대통령선거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동률의 지지도를 보이며 치열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 조사기관은 '대선후보 적합도' 공동 여론조사에서 이 지사와 윤 전 총장이 모두 24%의 응답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다음 대선후보 적합도에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24% 동률,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7%
윤석열 전 검찰총장(왼쪽)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지난주 조사와 비교하면 이 지사는 4%포인트 하락한 반면 윤 전 총장은 4%포인트 상승했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7%,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홍준표 무소속 의원은 각각 3%로, 유승민 전 의원과 정세균 전 총리는 각각 2%, 심상정 정의당 의원과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이광재 민주당 의원은 각각 1%로 집계됐다.

진보진영 인물만 따로 놓고 대선후보 적합도를 조사했을 때는 이재명 지사가 33%, 이낙연 전 대표가 11%, 심상정 의원이 4%, 정세균 전 총리·박용진 의원이 각각 3%, 이광재 의원·추미애 전 장관이 각각 1%로 나타났다.

보수진영에서는 윤석열 전 총장 27%, 유승민 전 의원 8%, 홍준표 의원 7%, 안철수 대표 6%, 원희룡 제주도지사·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 각각 2% 등으로 집계됐다.

윤석열 전 총장의 국민의힘 입당과 관련해 ‘적절하다’는 의견은 40%, ‘부적절하다’는 의견은 36%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24%다.

이번 조사는 7~9일 사흘 동안 전국 성인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전국지조사(NBS)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반도체 호황 '착시현상' 경고, SMIC "물량 선점 경쟁이 수요 부풀려"
'삼성전자 기밀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서 징역 3년 선고
자산운용사 블랙록 '석탄 생산 억제' 혐의로 피소, "주주에 심각한 피해"
로이터 "중국 바이트댄스 자체 'AI 칩' 위탁생산, 삼성전자와 협의 중"
에너지 공기업 수장 공백 채우기 언제쯤, 지방선거 앞두고 추가 이탈 모드
바이낸스재팬 대표 "스테이블코인은 웹3산업과 경제 전반 활성화 이끌 인프라"
FT "좀비 기업 불과했던 SK하이닉스, 엔비디아 핵심 AI 동맹으로 탈바꿈"
삼성전자 HBM4 4배 성능 'zHBM' 개발 중, GPU 위로 적층한다
국제통화기금 '개도국 기후대응 지원' 미국이 반대, "본연의 역할 되찾아야"
과기부총리 배경훈 "KT 이사회 비리 의혹 인지, 후속 조치 투명하게 할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