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팬젠, 빈혈치료제 바이오시밀러 생산기술을 터키 제약사에 기술수출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06-08 16:49: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팬젠이 빈혈치료제(EPO)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생산기술을 수출했다.

팬젠은 빈혈치료제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생산기술을 터키 제약사 VEM에 300만 달러(33억4천만 원) 규모에 기술수출했다고 8일 밝혔다.
 
팬젠 로고.
▲ 팬젠 로고.

팬젠은 계약금과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이 포함됐으며 향후 VEM이 이 기술을 활용해 제품을 출시하면 10년 동안 경상 기술료(로열티)를 추가로 받는다고 설명했다.

VEM은 생산기술을 도입하기 전에는 팬젠에서 빈혈치료제 바이오시밀러인 팬포틴 원액을 수입해 완제품을 생산해 판매한다.

생산기술을 도입한 이후에는 터키에서 팬포틴 원액 생산에서부터 완제품까지 제조한다.

팬젠에 따르면 VEM은 이르면 내년부터 팬포틴 제조공정기술을 도입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