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융위 청년 의견 듣는 특별위원회 출범, 은성수 "적극적 소통 노력"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5-13 14:31: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위원회가 각계각층의 20대~30대 청년을 특별위원으로 위촉해 금융시장 현안과 관련한 여러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위원회를 출범했다.

금융위는 12일 금융발전심의회 특별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주택금융 및 주거사다리와 관련해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금융위 청년 의견 듣는 특별위원회 출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33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은성수</a> "적극적 소통 노력"
▲ 금융위원회 로고.

금융발전심의회 특별위원회는 금융업 종사자와 자영업자, 대학원생 등 20대부터 30대 사이 청년 18명을 특별위원으로 위촉해 경제현안과 관련한 의견을 나누기 위한 목적으로 출범했다.

청년 특별위원들은 청년층의 관심이 큰 금융현안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내고 금융위는 이런 내용을 향후 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한다.

금융위원회 소속 20대~30대 직원들도 특별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함께 의견을 교환한다.

은 위원장은 1차 회의 환영사에서 "금융발전심의회 특별위원회는 청년층의 고민과 관심을 공유하는 깊이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청년들과 적극적 소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 집값 상승으로 청년층의 주택 마련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강력한 정책적 지원과 주택 실수요자에 대출규제 완화 등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부동산과 관련된 불법행위를 더 엄격하게 처벌해달라는 의견도 나왔다.

금융위 가계부채 담당자는 청년층의 고민과 실수요자 지원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회의에서 나온 의견들을 대출규제 보완책을 논의과정에서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금융위는 올해 공정한 주식시장 투자여건 조성과 청년창업 과제, 전자지급결제제도 등 청년층의 관심이 많은 현안을 두고 꾸준히 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