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중국사업 힘입어 올해 흑자전환할 듯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6-02-02 16:30: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가 올해 중국에서 모바일게임의 흥행 덕분에 흑자로 전환할 것으로 전망됐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2일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가 올해 매출 1425억 원, 영업이익 253억 원을 낼 것으로 내다봤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중국사업 힘입어 올해 흑자전환할 듯  
▲ 장현국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대표.
이 추정치는 지난해보다 매출은 12.6% 늘어나는 것이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되는 것이다.

최 연구원은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가 모바일게임 매출을 늘려 영업실적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최 연구원은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중국에서 모바일게임 ‘사북전기’를 사전공개 서비스하고 있는데 현지 유료게임 1위를 차지하고 있다”며 “사북전기가 중국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사북전기는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가 PC온라인게임 ‘미르의 전설2’의 지적재산권(IP)를 활용해 출시하는 모바일게임이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8월 미르의 전설2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열혈전기’도 크게 흥행해 3분기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되기도 했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사북전기가 열혈전기의 후속작이라는 점에 힘입어 중국에서 또 한번 흥행할 것으로 보고 있다.

최 연구원은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올해 ‘히어로스톤’과 ‘소울앤스톤’ 등 5종 이상의 신작 모바일게임도 상용화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어 지난해보다 모바일게임 매출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가 올해 PC온라인게임 ‘이카루스’를 북미에 출시해 기존 게임의 노후화에 따른 게임 매출감소 효과도 상쇄할 것으로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