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베트남우리은행 박닌지점 신설, 권광석 "외국계은행 1등으로 성장"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1-04-26 16:33: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베트남우리은행 박닌지점 신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598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권광석</a> "외국계은행 1등으로 성장"
▲ (왼쪽부터)이명호 베트남우리은행 박닌지점장, 임춘하 금융감독원 소장, 최주호 삼성전자 베트남 복합단지장, 윤상호 한인회장, 이종인 베트남우리은행 법인장, 응오 탄 프엉 박닌성 부성주, 응웬 만 뚜안 호아팟그룹 부회장, 응웬 느 던 베트남 중앙은행 박닌지점장, 곽영진 애니원비나 회장, 응웬 만 띠엔 베트남 중앙은행 부국장이 4월20일 베트남우리은행 박닌지점 개점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의 베트남 현지법인인 베트남우리은행이 베트남 박닌에 영업점을 신설해 소매금융 영업 확대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베트남 박닌에서 베트남우리은행 박닌지점 개점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베트남우리은행은 박닌지역의 소매(리테일)금융 영업 확대를 위해 시내에 영업점을 신설하고 기존 박닌지점은 출장소로 전환하기로 했다. 

베트남우리은행은 이번 박닌지점 신설과 기존 지점의 출장소 전환을 통해 베트남 전역에 모두 15곳의 영업점을 보유하게 됐다.

베트남 북부에는 하노이 지점 등 8고, 중부에는 다낭 지점 1곳, 남부에는 호찌민 지점 등 6곳이 분포돼 있다. 

베트남우리은행은 올해 말까지 고성장지역 영업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가로 5곳에 지점을 개설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베트남우리은행은 2017년 6월 박닌에 지점을 열고 삼성전자 등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날 개점식에는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금융감독원, 박닌성 인민위원회, 중앙은행, 삼성전자 베트남 복합단지장 등 주요 기관장과 고객들이 참석했다.

베트남우리은행은 베트남 정부가 주도하는 ‘차세대 금융결제 공동망(ACH) 시스템 구축'사업에 외국계은행으로는 유일하게 참여하고 있다.

권광석 우리은행장은 “베트남우리은행이 베트남에 진출한 외국계은행 가운데 1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