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금융, 정책형 뉴딜펀드 결성하고 풍력발전 프로젝트에 첫 투자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4-26 10:28: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금융그룹이 정부 인가를 받아 정책형 뉴딜펀드를 결성하고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관련된 기업에 첫 투자를 실행했다.

신한금융은 신한그린뉴딜펀드를 통해 경북 봉화군에서 진행되는 봉화 오미산 풍력발전 프로젝트에 투자했다고 26일 밝혔다.
 
신한금융, 정책형 뉴딜펀드 결성하고 풍력발전 프로젝트에 첫 투자
▲ 서울 중구 신한금융지주 본사.

신한그린뉴딜펀드는 정부에서 369억 원, 신한금융 계열사들이 1천억 원을 출자해 설립한 정책형 뉴딜펀드다.

신한자산운용이 정부 허가를 받아 펀드 운용을 담당한다.

신한그린뉴딜펀드는 2월에 펀드 결성을 마무리한 뒤 2개월만에 첫 투자를 실시했다.

봉화오미산 풍력발전 프로젝트는 경상북도 봉화군에 60MW(메가와트) 규모 풍력발전소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역 주민들도 64억 원 규모 주민참여채권에 투자해 투자성과를 공유한다.

신한금융은 “국가 신성장동력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친환경에너지사업에 참여하고 있다”며 “신재생에너지분야에서 다양한 투자기회를 발굴해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