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융위, 기간산업안정기금 지원기간 연말까지 8개월 더 연장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04-22 16:48: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기간산업안정기금 지원기한이 올해 말까지로 연장됐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열린 제29차 기간산업안정기금운용회에서 기간산업안정기금 운용방안 일부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금융위, 기간산업안정기금 지원기간 연말까지 8개월 더 연장
▲ 금융위원회 로고.

개정안의 뼈대는 자금지원 기한을 연장하고 일부 자금지원 조건을 변경하는 내용이다.

기간산업안정기금 및 협력업체 지원 프로그램 지원기한은 4월30일까지였으나 12월31일까지로 8개월 연장됐다.

자금지원을 받는 기업의 고소득 임직원 연봉 동결시점은 2019년에서 2020년으로, 고용유지 기준시점은 2020년 5월1일에서 2021년 5월1일로 현실에 맞도록 변경됐다.

기금 지원기업은 지원기간에 2억 원 이상 고소득 임직원의 연봉을 2020년 수준으로 동결해야 한다. 5월1일 근로자 수를 기준으로 90% 이상을 유지해야 하는 고용유지 조건도 부여된다.

기간산업안정기금은 정부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기업 운영의 불안정과 고용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40조 규모로 설립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