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주가 상승 예상, "휴대폰 철수와 가전 판매 증가로 이익 늘어"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04-08 07:50: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휴대폰사업에서 철수하면서 실적이 빠르게 개선되고 가전과 TV 판매에서 이익 규모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LG전자 주가 상승 예상, "휴대폰 철수와 가전 판매 증가로 이익 늘어"
▲ 권봉석 LG전자 대표이사 사장.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8일 LG전자 목표주가를 22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7일 LG전자 주가는 15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LG전자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의 키대치를 크게 웃돌았다”며 “LCD패널 등의 원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에 따라 평균 판매단가(ASP)가 상승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2021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8조8057억 원, 영업이익 1조5178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7.7%, 영업이익은 39.2% 늘었다.

LG전자가 휴대폰 사업을 중단함에 따라 실적도 긍정적 영향을 받을 것으로 분석됐다.

김 연구원은 “LG전자는 영업손실을 내던 휴대폰사업을 중단하면서 2분기에는 영업이익 규모가 한층 늘어날 것”이라며 “아울러 가전 판매는 에어컨 성수기효과가 더해지고 TV 판매는 미니LEDTV가 출시에 힘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8조2842억 원, 영업이익 4조7232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7.9%, 영업이익은 47.8%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