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외국언론 "화웨이, 새 5나노 AP를 삼성전자에 위탁생산 맡길 수도"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3-22 10:45: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화웨이가 삼성전자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사업부에 새로운 반도체 위탁생산을 맡길 수 있다고 외국언론이 보도했다.

22일 화웨이전문 매체 화웨이센트럴은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웨이보의 IT전문 계정 ‘와이랩(WHYLAB)’을 인용해 화웨이가 곧 새로운 5나노급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기린9000L’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외국언론 "화웨이, 새 5나노 AP를 삼성전자에 위탁생산 맡길 수도"
▲ 화웨이 로고.

기린9000L은 기존 5나노급 반도체 기린9000이나 기린9000E보다 중앙처리장치(CPU) 및 그래픽처리장치(GPU) 성능이 한 단계 낮은 보급형으로 추정됐다.

와이랩은 기린9000L이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의 5나노급 공정을 통해 만들어질 수 있다고 봤다.

다만 화웨이센트럴은 “삼성전자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금지조치에 따라 화웨이에 반도체 공급이 제한된다”며 “화웨이가 한국 기업을 통해 반도체를 만들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다”고 말했다.

미국 정부는 미국 기술 및 장비를 쓰는 반도체기업들이 화웨이와 거래할 때 미국으로부터 허가를 받게 하는 제도를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