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주택거래량, 올해 20% 줄어든다"

우성훈 기자 ibizpost@businesspost.co.kr 2016-01-15 14:07: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올해 주택거래량이 지난해에 비해 최대 20%까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15일 해외 투자은행(IB) 크레디트스위스가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의 주택 거래량이 지난해대비 15~20% 줄어들 것으로 추정됐다.

  "주택거래량, 올해 20% 줄어든다"  
▲ 한 시민이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공인중개소에서 상담을 받고 있다. <뉴시스>
크레디트스위스는 "한국은 지난해를 비롯해 그동안 주택 거래량이 급격하게 증가했기 때문에 올해는 상대적으로 거래량이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주택 거래량은 119만4천 건으로 2006~2014년 평균거래량인 89만8천 건보다 훨씬 많았다. 지난해 주택거래량은 역대 최고치다.

우리나라 주택거래량은 2013년부터 꾸준히 전년보다 늘었다. 2013년 15.8%, 2014년 18%, 2015년 18.8% 증가했다.

크레디트스위스는 주택거래량이 적어져도 주택매매의 심리위축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크레디트스위스는 "지난해 12월 한국 주택거래량이 전월보다 10% 감소했으나 주택시장 침체 가능성은 낮은 편"이라며 "12월 거래량은 8만8천 건으로 2006년 이래 월평균 거래량인 7만4천 건보다 19% 많아 주택매매 심리는 여전히 견조하다"고 평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우성훈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