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888명으로 늘어, 중국 해외유입만 10명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1-03-03 10:36: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일본에서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888명으로 집계됐다.

NHK가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자료를 보면 3일 0시 기준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3만4304명, 누적 사망자는 8013명이다.
 
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888명으로 늘어, 중국 해외유입만 10명
▲ 일본 도쿄도의 병원에서 의료 종사자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는 모습. <연합뉴스>

2일 하루 동안 신규 확진자는 888명, 사망자는 65명이 나왔다. 

광역단체별 신규 확진자 수는 도쿄도 232명, 사이타마현 102명, 치바현 87명, 가나가와현 84명, 오사카부 81명 등이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수도권 4개 광역지자체는 긴급사태 연장방안을 정부에 요청하려고 한다.

앞선 2일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 지사는 기자들과 만나 “긴급사태 선언으로 신규 확진자 수를 앞선 주와 비교해 70%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했지만 80~90% 수준에 그쳐 해제일정을 늦출 수 있다”고 말했다.

중국에서는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10명 발생했다.

본토 신규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외유입 확진자 10명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쓰촨성 5명, 광둥성 3명, 원난성과 산시성에서 각각 1명이 확인됐다.

중국 국가위생관리건강위원회는 3일 무증상 감염자 포함 누적 확진자는 8만9933, 누적 사망자는 전날과 동일한 4636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