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현대차 간 정세균 "친환경차 대중화 원년, 정부의 마중물 역할 강화"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1-02-18 17:43: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차 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60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세균</a> "친환경차 대중화 원년, 정부의 마중물 역할 강화"
정세균 국무총리가 18일 경기도 화성시 현대차 남양기술연구소를 방문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아이오닉5'를 시승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정세균 국무총리가 국내 친환경차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18일 경기도 화성시 현대차 남양기술연구소에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열고 “친환경차 글로벌시장 선점을 위한 본격적 경쟁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우리 정부도 올해를 친환경차의 대중화시대를 여는 원년으로 정했다”고 말했다.

국내 친환경차산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공공부문부터 앞장 서겠다고 했다.

정 총리는 “우리 기업이 세계시장에서 ‘퍼스트 무버(First-Mover)’로 확고히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수요와 공급기반 혁신에 더욱 속도를 내고자 한다”며 “올해부터 공공부문에 전기차, 수소차 의무구매 목표제를 신설해 고정적 수요를 창출하는 등 정부의 마중물 역할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민간부문의 친환경차 수요를 촉진하는 등 필요한 지원을 늘리겠다고 했다.

정 총리는 “렌트, 물류, 운수 등 관련 기업들이 친환경차를 구매할 때 보조금을 우선 배정하는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해 민간부문에서도 대규모 수요를 만들어 내겠다”며 “친환경차가 성능이나 가격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전용 플랫폼 연구개발, 부품 국산화, 배터리·연료전지 리스 등에 필요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2천억 원 규모의 미래차 뉴딜펀드를 조성해 1차, 2차 협력사의 사업재편을 지원하는 등 친환경차산업 생태계로 안정적 전환에도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