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정세균 "확실한 안정세에 접어들면 설연휴 전 방역조치 완화 검토"

김하민 기자 hamkim@businesspost.co.kr 2021-02-01 11:29: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세균 국무총리가 설연휴 전에 사회적 거리두기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방역 조치를 완화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정 총리는 1일 서울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이번주 상황을 지켜보고 확실한 안정세에 들어섰다는 믿음이 생기면 설연휴 이전이라도 추가적 방역조치 완화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60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세균</a> "확실한 안정세에 접어들면 설연휴 전 방역조치 완화 검토"
정세균 국무총리가 1일 오전 서울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날인 1월31일 정부는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의 사회적 거리두기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을 2주 더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정 총리는 "민생현장에서 고통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 거리두기 단계 연장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고심을 거듭했다"며 "민생 안정과 일상 회복을 앞당기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을 향해 정부를 믿고 조금만 더 인내하고 방역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가장 고통받는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의 목소리가 (방역 대책에)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며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관련 협회 및 단체들과 적극 소통해 국민들이 수용하고 이행할 수 있는 방역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하민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