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전북은행, 금리 높고 수수료 없는 2030세대 전용 금융상품 내놔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1-11 16:22: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북은행이 20대와 30대 고객을 대상으로 높은 금리와 수수료 면제 등 혜택을 제공하는 전용 금융상품을 선보였다.

전북은행은 통장과 적금, 체크카드로 구성된 젊은 고객 전용 '플러스영' 금융상품 3종을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전북은행, 금리 높고 수수료 없는 2030세대 전용 금융상품 내놔
▲ 전북은행 플러스영 금융상품 안내.

만18세 이상 만34세 이하 고객이 1인 1계좌씩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

플러스영 입출금통장에 가입하면 매달 200만 원까지 연 1% 금리로 이자를 받을 수 있고 이체수수료 등 주요 금융거래수수료가 모두 면제된다.

플러스영 적금은 월 최고 20만 원씩 입금할 수 있는 1년제 상품으로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연 3%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전라북도 전주시 지역상품권 이용 등 실적을 달성하면 1.5%포인트 추가금리가 적용된다.

플러스영 체크카드는 편의점과 커피, 정기구독서비스, 간편결제 등 주요 업종에서 최고 5%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플러스영 금융상품은 전북은행 영업점이나 모바일앱에서 가입할 수 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금융거래를 시작하는 젊은 고객들에 도움이 되는 금융혜택을 담았다"며 "앞으로 젊은 세대를 사로잡기 위한 서비스를 확대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