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 올해 신규수주 3배 늘어, 김용빈 "명품 중견사 도약"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0-12-30 11:24: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올해 신규수주에서 지난해보다 3배 늘어난 성과를 냈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2020년 신규수주 실적이 지난해보다 3배가량 늘어난 7407억 원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건설 올해 신규수주 3배 늘어, 김용빈 "명품 중견사 도약"
▲ 김용빈 대우조선해양건설 회장.

특히 대우조선해양건설은 11월 이후에만 5천억 원에 이르는 신규수주실적을 거뒀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올해 수주성과가 김 회장과 서복남 대우조선해양건설 대표이사 사장이 직접 영업활동에 나선 효과라고 설명했다.

김용빈 대우조선해양건설 회장은 "코로나19로 건설업황이 어려웠음에도 전년보다 3배 가까이 늘어난 신규수주에 성공했다"며 "안전자재 사용과 친환경 시공을 인정받아 아파트, 주상복합, 오피스, 스마트 물류시설 공사까지 수주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2021년은 매출과 영업이익, 신규수주, 수주잔고 모두 2배로 뛰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단순히 무엇인가를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변화를 건설해 나가는 명품 중견 건설회사로 도약할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올해 민간영업부서를 사업부문으로 승격하고 대표이사 직속 수주기획본부 역량을 강화해 민간, 공공부문 수주 경쟁력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김용빈 회장은 현재 대우조선해양건설과 모회사 한국테크놀로지 회장을 맡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