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면세점, 한국 방문 베트남 관광객 위해 현지 전자결제서비스 도입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0-12-29 18:01: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면세점, 한국 방문 베트남 관광객 위해 현지 전자결제서비스 도입
▲ 롯데면세점은 베트남에서 많이 사용되는 베트남 전자결제 서비스 사콤뱅크페이와 리엔비엣24h를 도입한다. <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이 한국을 찾은 베트남인 관광객 수요를 겨냥해 베트남 전자결제서비스를 도입한다.

롯데면세점은 베트남에서 많이 사용되는 전자결제서비스 사콤뱅크페이와 리엔비엣24h를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콤뱅크페이는 400만 명, 리엔비엣24h는 300만 명의 베트남 회원을 보유한 전자결제서비스다. 베트남의 전자결제서비스 이용률은 약 21%로 특히 젊은층이 많이 이용한다.

롯데면세점은 또 2021년 상반기까지 롯데인터넷면세점의 베트남어 사이트에서도 전자결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기로 했다.

이번 베트남 전자결제서비스 도입을 통해 롯데면세점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방한 베트남 관광객을 고객으로 유치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앞으로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에서 한국을 방문하는 고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현지의 결제서비스를 도입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한국 방문 베트남 관광객은 해마다 30%씩 증가했으며 2019년에는 약 55만 명이 한국을 방문했다. 

롯데면세점은 22일 하노이시내면세점 운영계약을 체결하는 등 베트남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