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IBK연금보험 퇴직연금 수수료 대폭 낮춰, 양춘근 "안정적 노후 지원"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0-12-22 16:21: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IBK연금보험이 퇴직연금수수료를 대폭 낮췄다. 

IBK연금보험은 근로자의 퇴직재원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퇴직연금수수료를 전격적으로 인하한다고 22일 밝혔다.
 
IBK연금보험 퇴직연금 수수료 대폭 낮춰, 양춘근 "안정적 노후 지원"
▲ 양춘근 IBK연금보험 대표이사.

IBK연금보험 관계자는 "운용관리수수료와 자산관리수수료를 내린 것이 주요 내용"이라며 "생명보험 퇴직연금사업자 중 최저 수준으로 낮췄다"고 말했다.

이번 인하로 퇴직연금수수료는 운용관리수수료와 자산관리수수료를 합쳐 DB형은 최저 0.14%, DC형은 최저 0.27%다. 인하폭은 DB형 최대 0.11%포인트, DC형이 최대 0.08%포인트다.

특히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 강소기업의 퇴직연금 부담 완화를 위해 추가적 수수료 할인혜택을 확대하는 등 최저 수준의 수수료율을 제공한다고 IBK연금보험 관계자는 설명했다.

수수료 인하는 신규가입고객뿐 아니라 기존가입고객에게도 일괄적용된다.

양춘근 IBK연금보험 대표이사는 "퇴직연금제도 도입을 장려·확대하고 중소기업 근로자 등 서민계층의 안정적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수수료 인하를 시행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