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공시

거래소, 코오롱티슈진 상장폐지 결정 못 내리고 추후 심의 속개하기로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0-12-07 19:37: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오롱티슈진의 코스닥시장 상장폐지 결정이 미뤄졌다.

한국거래소는 7일 코스닥시장위원회를 열고 코오롱티슈진의 코스닥 상장폐지 여부를 두고 논의했으나 심의를 종결하지 못하고 추후 코스닥시장위원회에서 심의를 속개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거래소, 코오롱티슈진 상장폐지 결정 못 내리고 추후 심의 속개하기로
▲ 한국거래소 로고.

코오롱티슈진은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인 ‘인보사’의 주성분 가운데 하나가 품목허가 당시 제출한 자료에 기재된 연골세포가 아닌 신장세포로 밝혀지면서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이 됐고 2019년 5월29일부터 거래정지됐다.

이후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에서 상장 폐지를 의결했으나 코스닥시장위원회가 12개월의 개선기간을 부여해 코오롱티슈진의 상장폐지 여부 결정은 미뤄졌다.

그러나 한국거래소는 11월4일 열린 코스닥시장위원회에서 코오롱티슈진의 개선계획 이행내역이 부족하다는 등의 이유로 상장폐지를 심의 의결했다.

이에 코오롱티슈진은 이의를 제기해 7일 코스닥시장위원회가 열렸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