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경력직 채용포털 비즈니스피플이 오늘의 채용정보를 소개한다.

핫잡스(HotJobs)100은 비즈니스피플이 국내 채용정보 가운데 가장 주목할만한 자리 100개를 선정해 제공하는 코너다.

◆ 라인프렌즈, 퍼포먼스 마케터 채용
라인프렌즈 상품의 온라인 세일즈 마케팅을 기획하고 디지털마케팅 및 광고를 집행할 경력자를 채용한다. 5년 이상의 국내, 해외 디지털 마케팅 실무경력을 보유한 자로 디지털 마케팅을 위한 전략기획, 매체광고 집행, 결과리포트까지 전체 운영이 가능한 사람에게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다양한 글로벌 마케팅 경험이 있는 자는 우대한다.

◆ 신세계조선호텔, 진단 및 감사 경력직 채용
감사계획과 분석업무를 수행하고 리스크 관리, 업무진단 및 프로세스 개선 등을 담당할 경력자를 채용한다. 7년 이상의 해당 직무 경력을 보유한 사람은 지원할 수 있다. 호텔업 관련 경험자는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29일까지다. 

◆ 아미코젠, 마케팅 전략 경력사원 채용
디지털 플랫폼 운영전략과 기획을 총괄하고 브랜드 및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수립할 경력자를 채용한다. 브랜드전략 및 기획업무 경력이 12년 이상 15년 이하인 사람은 지원할 수 있다. 제약회사, 건강기능식품사 재직경력이 10년 이상인 자와 디지털마케팅, 디지털플랫폼 및 글로벌 브랜드 관리 경험자는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12월2일까지다.

◆ 아워홈, 자사 온라인몰 웹기획 경력사원 채용
웹, 모바일서비스 고도화와 운영기획을 담당하고 화면설계를 포함한 사용자환경(UI)과 사용자경험(UX) 기획, 웹 로그분석 툴을 활용한 데이터분석 업무 등을 수행할 책임급 경력자를 채용한다. 쇼핑몰 구축 및 운영경력이 7년 이상이고 중장기 프로젝트 리더(PL) 또는 프로젝트 매니저(PM) 경력을 보유한 사람은 지원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12월3일까지다.

◆ LG디스플레이, 신규 사업개발 분야 경력사원 채용
신규 사업개발 기획 및 시장성 탭핑(Tapping) 업무를 수행할 경력자를 채용한다. 정보기술(IT), 의료, 교육, 가구 등 디스플레이 산업 외 이종산업 경력이 5년 이상이며 전후방 가치사슬 관련 업무 경험, 신사업 아이템 발굴 및 신규고객 발굴 관련 업무 경험자는 지원할 수 있다. 경영학 석사(MBA), 컨설팅 펌 출신자 등 경제성 분석이 가능한 사람은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12월6일 오후 6시까지다.

◆ SK인천석유화학, 홍보·대외협력 경력사원 채용
회사 주요사업 관련 대외협력 및 커뮤니케이션을 수행하고 기업 이미지개선 계획 및 지역사회 기반한 관계를 구축할 경력자를 채용한다. 언론홍보, 대외협력, 마케팅 분야 경력이 4년 이상인 사람은 지원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12월8일까지다.

◆ 흥국증권, 기획 및 재무 경력직 채용
경영지원실 기획팀에서 실적 및 예산관리와 사업계획, 회계 및 재무업무 전반을 담당할 과장급 경력자를 채용한다. 유관 업무경력이 5년 이상인 사람은 지원할 수 있다. 증권 경력자는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12월1일까지다.

◆ 금호타이어, 회계 팀장 채용
재무제표 작성 및 내부회계 운영과 감사보고서 주석 작성, 재무제표 및 결산업무를 수행할 팀장급 경력자를 채용한다. 공인회계사(KICPA) 자격증 소지자로 회계법인 경력이 5년 이상인 사람에게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 씨젠, 변호사 채용 
소송관리와 계약서 검토, 법률자문 컴플라이언스 업무를 담당할 변호사를 채용한다. 국내 변호사 자격 취득 후 경력이 15년 이상인 자로 영어와 한국어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은 지원할 수 있다. 해외법인 관리 및 사내 변호사 경력자는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12월13일까지다.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정책연구실장 공모
정책 연구와 감수, 홍보업무를 담당하고 대외 연구기관과의 협력 관련 업무를 수행할 실장급 경력자를 채용한다. 경영, 경제, 금융, 통상, 공공정책, 통계 분야 석사학위 이상을 보유하고 경력 10년 이상이며 그 가운데 3년 이상 정부･민간 정책연구기관 연구 관리자 경력을 갖춘 사람은 지원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12월9일 오후 6시까지다.
 
자세한 정보와 더 많은 채용 소식은 비즈니스피플 홈페이지(www.bzpp.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