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대한항공 전 임원들, 조원태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결정 지지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11-19 16:51: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항공 전직 임원들이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결정을 지지했다.

대한항공 전직임원회는 19일 성명서를 내고 “정부 각 주무부처에서 항공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지원한 것은 매우 합리적 결정”이라고 말했다.
 
대한항공 전 임원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940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원태</a>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결정 지지
▲ 대한항공 항공기. <대한항공>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도 지지했다.

대한항공 전직임원회는 “조 회장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기로 결정한 것은 한진그룹의 창업이념인 ‘수송보국’과 맞닿아 있으며 한진그룹의 경영철학과 정신을 이어가는 일”이라고 말했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사모펀드 KCGI 및 반도그룹으로 구성된 3자연합을 비판했다.

대한항공 전직 임원회는 “3자연합은 코로나19로 1년 가까이 회사가 어려울 때 대주주로서 생산적 대안을 제시하거나 책임있는 행동을 보이지 않고 있다가 이제와서 주주 권리를 운운하고 있다”며 “사리사욕을 위해 국가 항공산업을 살리기 위한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비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