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알림  부음

금호아시아나그룹 김성산 부회장 11일 별세, 향년 74세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10-11 17:16: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호아시아나그룹 김성산 부회장이 11일 세상을 떠났다.

금호아시아나그룹 김성산 부회장이 향년 74세로 11일 오전 별세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 김성산 부회장 11일 별세, 향년 74세
▲ 김성산 금호아시아나그룹 부회장

김 부회장은 1946년 전남 나주에서 태어났다.

광주일고와 전남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1973년 금호고속(옛 광주고속)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금호건설 상무이사, 금호산업 고속사업부 사장 등을 거쳐 금호개발 대표, 금호렌터카 대표, 금호터니멀 대표, 금호산업 대표, 금호고속 대표 등을 지냈고 2015년부터 금호아시아나그룹 부회장을 맡고 있다. 

김 부회장은 ‘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다(사기위인)’는 정신을 바탕으로 ‘고객행복경영’이라는 경영철학을 통해 금호고속을 이끌었다.

2004년 산업지원부 국가품질경영 유공자 동탑산업훈장, 2007년 지식경제부 제33회 국가품질경영대회 대통령 표창 서비스 혁신상, 2010년 지식경제부 에너지 절약 유공자 포상 대통령 표창 등을 받았다.

빈소는 광주광역시 천지장례식장 30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3일 오전 7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