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이성희 최문순, 농협과 강원도 선진 농업시스템 구축에 힘 합치기로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0-10-07 16:24: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855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성희</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357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문순</a>, 농협과 강원도 선진 농업시스템 구축에 힘 합치기로
▲ (왼쪽부터)최문순 강원도 도지사와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이 10월7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코로나19 조기 극복 및 선진화된 농업시스템 구축을 위한 상생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농협중앙회> 
농협과 강원도가 선진화된 농업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힘을 모은다.

농협중앙회는 7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강원도와 ‘코로나19 조기 극복 및 선진화된 농업시스템 구축을 위한 상생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와 강원도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강원도 농산물 수급안정 종합정보관리시스템의 기능을 보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안정적 농축산물 판로를 확보하고 산지 생산자조직 육성을 확대하는 등 산지유통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비대면소비 추세에 맞춘 농축산물 온라인 판매시스템 구축, 수도권 강원 농축산물 특판행사 정례화, 도시·농촌 농협 사이 농축산물 직거래사업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확대 설치해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일자리 창출 등 농업인력 수급안정에 함께 대응하고 강원도 관내 수출농협 육성을 통한 강원 농산물 수출 확대 추진 등에도 적극 힘을 모으기로 했다.

농협중앙회와 강원도는 협력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별도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은 “이번 상생협약이 강원도뿐만 아니라 전국 230만 농업인 모두의 삶의 질 항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성공적 추진을 위해 강원도와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농촌현장이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아낌없는 지원과 농가에 많은 힘을 보내줘 감사하다”며 “코로나19 등 급변하는 환경에 맞추어 강원도와 농협 두 기관이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