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공시

미스터피자 MP그룹 오너 정우현, 사모펀드에 경영권 매각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0-07-22 18:53: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외식 프랜차이즈 '미스터피자'를 운영하는 MP그룹 경영권이 국내 사모펀드 티알인베스트먼트에 넘어가게 됐다.

MP그룹은 최대주주 정우현 전 MP그룹 회장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 3953만 주 가운데 1천만 주를 사모펀드 티알인베스트먼트 외 1인에게 150억 원에 양도한다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미스터피자 MP그룹 오너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64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우현</a>, 사모펀드에 경영권 매각
정우현 전 MP그룹 회장.

티알인베스트먼트는 MP그룹이 유상증자로 발행하는 보통주 신주 4천만 주도 200억 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이 거래가 마무리되면 티알인베스트먼트는 MP그룹 지분 41.4%로 최대주주로 올라서게 된다.

정우현 전 회장 측이 보유한 지분은 기존 48.9%에서 24.4%로 줄어든다.

티알인베스트먼트는 앞으로 1개월 동안 계약 체결과 관련한 배타적 우선협상권을 가지게 됐다.

계약에 앞서 2주 동안 실사도 진행하기로 했다.

양측은 대금 지급일과 및 주식 양도일 모두 계약일에 정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