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 인공지능기업과 손잡고 독거노인 어린이 돌봄서비스 공동개발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06-19 13:38: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가 독거노인과 아이를 위한 인공지능 돌봄서비스를 개발한다.

KT는 인공지능 솔루션 전문기업 원더풀플랫폼과 ‘노인·어린이 돌봄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KT, 인공지능기업과 손잡고 독거노인 어린이 돌봄서비스 공동개발
▲ 김채희 KT 인공지능빅데이터사업본부장 상무(왼쪽)와 구승엽 원더풀플랫폼 대표가 18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East에서 '노인∙어린이 돌봄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KT >

KT와 원더풀플랫폼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독거노인 및 아이들 위한 인공지능 돌봄서비스 공동개발, 돌봄로봇 개발 및 상품화, KT의 새 인공지능 플랫폼 ‘기가지니 인사이드’에 서비스 적용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KT는 원더풀플랫폼이 다양한 노인 돌봄 서비스와 로봇 제품군을 보유한 기업인 만큼 새로운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를 출시하는 데 두 기업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원더풀플랫폼은 독거노인을 위한 인공지능 로봇 ‘다솜이’와 인공지능 비서 ‘아바딘’ 등을 개발했다. 인공지능 관련 특허를 50건 넘게 보유하고 있고 직원의 80%가 개발자다.

김채희 KT 인공지능·빅데이터본부장 상무는 “노인과 어린이 돌봄 사업을 선도하고 있는 원더풀플랫폼과 사업 협력기회를 얻게 돼 기쁘다”며 “KT는 사회의 손길이 필요한 독거노인들과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따뜻한 인공지능 기술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