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한진, 부산 범일동 부지를 대우건설에 3067억 받고 매각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06-17 17:30: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진이 부산 범일동 부지를 매각했다.

한진은 부산 범일동 부지 3필지를 대우건설에 대금 3067억 원을 받고 매각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한진, 부산 범일동 부지를 대우건설에 3067억 받고 매각
▲ 노삼석 한진 대표이사(왼쪽)와 류경표 한진 대표이사.

한진은 자산 매각을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핵심사업에 투자하기 위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범일동 부지를 처분했다고 설명했다.

범일동 부지의 매각대금 3067억 원은 한진의 자산총액대비 8.64%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진은 이번 범일동 부지 매각을 위해 지명경쟁입찰을 진행해왔다.

한진은 최근 활용도 낮은 부동산과 비주력사업을 적극 매각하면서 재무 건정성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2019년 동대구 및 서대구 버스터미널을 매각해 4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마련한데 이어 2020년 4월에는 렌터카사업을 매각하는 자산 양수도계약을 롯데렌탈과 체결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