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조사기관 "코로나19로 올해 이미지센서 매출 감소, 내년은 반등"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6-11 17:36: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조사기관 "코로나19로 올해 이미지센서 매출 감소, 내년은 반등"
▲ 연도별 CMOS(상보성금속산화물반도체) 이미지센서 매출. < IC인사이츠 > 
세계 이미지센서 매출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올해 감소했다가 2021년 다시 증가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됐다.

이미지센서는 빛을 디지털 신호로 바꾸는 시스템반도체를 말한다. 스마트폰, 디지털카메라 등에 필수적으로 사용된다.

11일 시장 조사기관 IC인사이츠에 따르면 2020년 CMOS(상보성금속산화물반도체) 이미지센서 매출은 178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4%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지센서 매출은 2010년부터 2019년까지 해마다 16.9%가량 성장해 왔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스마트폰 등 이미지센서를 요구하는 제품 수요가 줄면서 이미지센서 판매량도 함께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IC인사이츠는 하반기 코로나19 사태가 가라앉으면 이미지센서 수요가 점차 회복될 수 있다고 봤다.

이미지센서 매출이 2021년 204억 달러로 반등한 뒤 2024년에는 261억 달러에 이른다는 전망치를 제시했다.

IC인사이츠는 “최근 10년 동안 자동차용 카메라, 의료기기, 웨어러블(입는)기기, 가상현실·증강현실 시스템이 확산하며 이미지센서의 새로운 성장세가 시작됐다”며 “무엇보다도 고성능 이미지센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