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카카오 "'나는 원숭이다'의 카카오톡 해킹 소문은 사실 아니다"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05-22 17:15: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카오가 카카오톡의 해킹 소문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며 선을 그었다.

카카오는 22일 카카오톡에서 ‘이거 눌러봐요’ 링크를 누르면 해킹을 당한다는 소문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카카오 "'나는 원숭이다'의 카카오톡 해킹 소문은 사실 아니다"
▲ 카카오 로고.

이날 카카오톡 사용자 사이에서는 ‘우와 ㄷㄷ’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이거 눌러봐요’라는 버튼이 퍼졌다. 이 버튼을 누르면 “나는 원숭이다”라는 메시지가 자동으로 보내졌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이거 눌러봐요’ 버튼을 누르면 카카오톡 고유 패킷이 스니핑 돼 카카오톡 해킹과 강제 메시지 전송 등으로 악용 당할 수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스니핑은 네트워크 중간에서 패킷 정보를 빼돌리는 것을 말한다.

카카오 관계자는 "스니핑이나 해킹은 사실이 아니다"며 "이용자들의 불편이나 혼란이 예상돼 해당 메시지가 더 이상 공유되지 않도록 조치했다"고 말했다.

현재 이 기능은 차단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