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4월 외국인 5조4천억어치 주식 순매도, 채권은 4개월째 순투자 유지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05-11 18:36: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4월 외국인 5조4천억어치 주식 순매도, 채권은 4개월째 순투자 유지
▲ 1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0년 4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4월 외국인투자자는 상장주식 5조3930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금융감독원>
4월 외국인투자자들이 5조393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1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0년 4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4월 외국인투자자는 상장주식 5조3930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외국인투자자는 2월부터 3개월째 순매도세를 유지했다. 

4월 말 기준 외국인투자자의 상장주식 보유규모는 505조 원으로 3월 말보다 36조3천억 원 늘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유럽에서 2조1천억 원, 미국에서 1조 원, 아시아에서 7천 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반면 중동에서는 3천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채권투자 동향을 따져보면 4월 외국인투자자는 상장채권에 7조3830억 원을 순투자했다.

9조3210억 원 규모의 상장채권을 순매수했지만 1조9380억 원 규모의 채권이 만기상환됐다.

외국인투자자는 1월부터 4개월째 채권 순투자를 유지했다. 

4월 말 기준 외국인투자자가 보유한 상장채권 규모는 모두 140조5천억 원이다. 3월과 비교해 7조2천억 원 늘었으며 외국인투자자의 채권보유규모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아시아에서 5조4천억 원, 유럽에서 9천억 원, 중동에서 7천억 원 규모의 채권을 순투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