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이광우, LS 주총에서 "글로벌 운영효율 높여 가시적 성과 만들겠다"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03-25 14:59: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광우 LS 대표이사 부회장이 코로나19 위기를 넘어 글로벌사업에서 가시적 성과를 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LS는 25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제51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구자열 LS그룹 회장과 이광우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이광우, LS 주총에서 "글로벌 운영효율 높여 가시적 성과 만들겠다"
▲ 이광우 LS 대표이사 부회장.

또 사외이사로 권재진 전 법무부 장관, 김영목 전 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을 재선임하고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이대수 전 우리선물 대표이사를 신규선임했다.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는 이광우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까지는 사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기초체력을 다지는 데 비중을 둬 왔다면 올해는 체력 보강은 물론이고 목표를 현실로 구현하는 가시적 성과도 만들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올해 경기가 위축되고 불확실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환경 변화에 대응하면서 준비한 것들을 착실하게 실천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구체적 방안으로 글로벌사업 조직과 인력을 현지화해 운영효율을 높이고 적정 수준의 현금 유동성을 확보해 위기 대응력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미래 준비를 위한 디지털 운영체계를 선도적으로 확보하는 데도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 부회장은 “LS는 지난해 경영철학 핵심가치에 ‘탁월함(Excellence)’을 포함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며 “이러한 의지를 바탕으로 주주 여러분들이 보내준 성원과 격려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