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카드, 전국 콜센터의 사회적 거리두기 위한 공사 진행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3-17 10:23: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카드가 코로나19 집단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전국 콜센터의 밀집근무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공사를 진행한다.

신한카드는 전국 콜센터를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한 근무환경을 구축한다고 17일 밝혔다.
 
신한카드, 전국 콜센터의 사회적 거리두기 위한 공사 진행
▲ 신한카드 기업로고.

콜센터 상담사들 사이 적당한 간격을 확보할 수 있도록 좌석 거리를 띄우고 칸막이를 높이는 증설공사를 시작하는 것이다.

신한카드는 손 세정제와 체온 측정기를 콜센터 사무실에 비치하고 방역도 매일 실시하기로 했다.

이미 집단 감염사례가 발생한 대구 콜센터는 3월 말까지 폐쇄된다.

콜센터 상담사의 업무 특성상 대화를 원활하게 할 수 있으면서도 비말이 확산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아크릴 재질의 투명 마스크도 지급된다.

신한카드는 본사에서 일하는 핵심 부서 직원도 분산근무와 재택근무 등 방식을 통해 업무에 차질을 줄일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더 안전한 근무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고 있다"며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직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