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해찬 "민주당 공천 탈락 뒤 무소속 출마하면 영구제명"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0-03-16 18:40: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977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해찬</a> "민주당 공천 탈락 뒤 무소속 출마하면 영구제명"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고위전략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천에서 떨어진 뒤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하면 영구제명하겠다고 경고했다.

이 대표는 16일 국회에서 열린 고위전략회의에 참석해 “우리 당에서 총선 출마를 준비하다가 공천을 받지 못해 탈당한 뒤 무소속으로 출마하면 영구제명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강 대변인은 이 대표의 발언을 놓고 “공천을 받지 못해 당을 떠난 분들이 무소속 출마를 하면 복당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취지”라며 “그래야 지금 (민주당 공천을 받아) 지역구에 나간 후보들이 선거운동을 원활히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호남지역에서 다른 당 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되면 우리 당으로 입당 또는 복당하겠다며 선거운동을 하는 사례들이 있는데 이 경우에도 복당이나 입당을 불허할 것”이라고도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 대변인은 다만 이 대표의 발언이 특정인을 겨냥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 “개별 후보자와 관련해 말씀드리는 것은 아니다”라며 “탈당 뒤 무소속 출마 기류가 여러 곳에 있기에 기준을 세운 것”이라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당규에 이와 관련해보완해야 할 것이 있으면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