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26억6500만 원, 영업이익 256억5400만 원, 순이익 169억2600만 원을 낸 것으로 기재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66.4%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서연이화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9662억 원, 영업이익 251억6400만 원, 순손실 264억1800만 원을 낸 것으로 기재정정했다.
2018년보다 매출은 3.1%, 영업이익은 125.8% 늘었다. 순손실은 226.4% 확대됐다.
네오티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24억900만 원, 영업이익 33억5700만 원, 순이익 14억5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6.2%, 영업이익은 28.5%, 순이익은 54.5% 감소했다.
한일진공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62억2천만 원, 영업손실 83억7700만 원, 순손실 322억5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48.6% 늘었고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순손실은 121.5%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