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 'V60씽큐' 공개, 모바일 반등 신호탄 기대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2-27 10:47: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 'V60씽큐' 공개, 모바일 반등 신호탄 기대
▲ LG전자 스마트폰 'V60씽큐 5G'. < LG전자 >
LG전자가 글로벌시장을 목표로 새로운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LG전자 모바일사업은 현재 좀처럼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새 제품을 계기로 실적을 개선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LG전자는 27일 LG뉴스룸을 통해 ‘V60씽큐(ThinQ) 5G’를 선보였다.

V60씽큐 5G는 퀄컴의 최신 모바일 프로세서 ‘스냅드래곤865’를 채용했다. 통신모뎀 역시 퀄컴 제품인 ‘스냅드래곤X55 5G’를 채택해 5G통신을 지원한다.

메모리는 8GB 램과 128~256GB 저장공간으로 구성된다. 저장공간은 마이크로SD를 사용해 최대 2TB까지 늘릴 수 있다.

카메라는 앞쪽에 1천만 화소 1대를 달았다. 뒤쪽에는 6400만 화소 기본카메라, 1300만 화소 광각카메라, 비행시간 거리측정(ToF)모듈 등 3대가 탑재됐다.

디스플레이는 6.8인치이며 배터리 용량은 5천mAh에 이른다. 

또 이전 모델 ‘V50씽큐’와 같이 듀얼스크린을 지원한다. 듀얼스크린은 스마트폰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스크린 부가장치를 말한다.

V60씽큐 5G의 무게는 214g이고 듀얼스크린을 사용할 때는 348g이 된다.

색상은 클래시 블루와 클래시 화이트 2가지로 구성된다. 듀얼스크린은 검정과 하양으로 나뉜다.

구체적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LG전자는 V50씽큐보다 저렴한 900달러 수준의 가격을 계획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는 3월 V60씽큐 5G를 미국과 유럽 등 세계 여러 국가에 출시하기로 했다. 다만 한국에는 출시가 예정되지 않았다.

LG전자는 5G시장이 개화하는 해외에서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내세워 초기 수요를 잡고 5G가 어느 정도 구축된 한국에서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제품을 공급해 실적을 개선한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

LG전자에서 모바일사업을 담당하는 MC사업본부는 2019년 4분기 기준 19분기 연속 적자를 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