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호반산업 CJ대한통운 대보건설, 1월 건설현장에서 사망사고 불명예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02-24 17:55: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1월 호반산업 CJ대한통운 대보건설 현장에서 각각 노동자 사망사고가 1건씩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토교통부는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위 건설사 가운데 1월 한 달 동안 사망사고가 발생한 건설사 명단을 24일 공개했다.
 
호반산업 CJ대한통운 대보건설, 1월 건설현장에서 사망사고 불명예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호반산업은 1월21일 ‘인천검단 AB15-2블럭 호반베르디움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노동자 1명이 숨지면서 지난해 9월에 이어 또 다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이밖에 CJ대한통운, 대보건설 현장에서도 각각 1명의 사고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1월 한 달 동안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대 건설사 시공현장에서 3명의 노동자가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2019년 시공능력평가에서 호반산업은 21위, CJ대한통운은 49위, 대보건설은 51위에 올랐다.

국토부는 1월 사고가 발생한 호반산업, CJ대한통운, 대보건설의 시공현장을 대상으로 3월까지 집중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지난해 7월부터 사망사고가 발생한 대형건설사를 대상으로 특별 불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사망사고가 발생한 기업을 집중 점검하는 ‘징벌적 현장점검’을 꾸준히 실시해 건설업계가 선제적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도록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국토부는 19일부터 안전사고와 부실시공 예방을 위해 도로, 철도, 공항, 아파트 등 697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대비 전국 건설현장 안전점검’도 진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