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김태오 DGB금융지주 자사주 5천 주 매입, "책임경영 의지"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2-13 15:27: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태오 DGB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겸 대구은행장이 자사주를 매입하며 책임경영을 강조했다.

DGB금융지주는 김 회장이 12일 자사주 5천 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3일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630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태오</a> DGB금융지주 자사주 5천 주 매입, "책임경영 의지"
김태오 DGB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겸 대구은행장.

취득단가는 1주당 6400원으로 3200만 원 규모다.

김 회장은 취임 뒤 DGB금융지주 주식을 꾸준히 매입해 현재 모두 1만5천 주를 보유하고 있다.

DGB금융지주 관계자는 "김 회장의 자사주 매입은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에 의지를 보인 것"이라며 "다른 경영진과 임직원도 적극적으로 자사주 매입에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재철 DGB금융지주 CIB기획부 과장은 6일 자사주 3416주를 추가로 매수해 모두 4431주를 보유하게 됐고 오성호 미래전략부 상무는 6일 3510주를 사들여 모두 1만1624주를 보유하게 됐다.

1월에도 DGB금융지주 임직원의 자사주 매입이 이어졌다.

DGB금융지주 관계자는 "김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직원들은 자사주를 사들여 책임경영 실천 의지를 보이고 있다"며 "실적 개선과 미래 기업가치 상승에 자신감을 나타낸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