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융위, '코로나19' 피해기업 금융지원 이행현황 점검회의 열어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2-13 10:57: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위원회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과 관련해 내놓은 금융부문 대응방안이 금융업권에서 잘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는 회의를 열었다.

금융위는 13일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이 주재하는 '코로나19 금융부문 이행 점검회의'를 열었다.
 
금융위, '코로나19' 피해기업 금융지원 이행현황 점검회의 열어
▲ 금융위원회 로고.

7일 발표한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 등 금융부문 대응방안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다.

금융감독원과 IBK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등 정책금융기관은 11일까지 3일동안 약 6천건의 신규대출 및 보증 관련한 문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숙박업과 여행업, 음식점 등을 운영하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문의가 많았다.

금융지원을 시행하는 정책금융기관은 현재까지 모두 96곳의 피해기업을 지원했고 약 201억 원의 신규대출 등 자금을 공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중은행도 23개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약 106억 원을 지원했고 카드회사들은 25억 원 규모의 자금에 금리 인하와 연체료 할인 등 혜택을 제공했다.

금융위는 "금융권 이행 현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필요한 기업에 자금지원이 빠르고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필요하다면 추가 자금지원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