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유럽 친환경차 대응 위해 체코에서 코나EV 3월부터 생산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0-01-31 11:46: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3월부터 체코 공장에서 소형SUV 코나의 전기차모델을 생산한다.

현대차 유럽법인은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3월부터 체코 공장에서 코나EV를 생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이미 코나EV를 생산하고 있는 울산 공장에서도 증산을 추진하기로 했다.
 
현대차, 유럽 친환경차 대응 위해 체코에서 코나EV 3월부터 생산
▲ 현대자동차 '코나EV'.

현대차는 “체코 공장에서 코나EV를 추가 생산하기로 한 것은 유럽 고객들에게 더욱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체코 공장에서 코나EV가 본격적으로 생산되면 코나EV의 유럽 인도기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는 코나EV를 울산 공장에서만 생산해 해외에 판매해왔다. 유럽에서 코나EV의 인기가 매우 높아 현대차가 코나EV를 유럽 고객에게 인도하기까지 수개월 걸리는 것으로 파악된다.

현대차는 올해 코나EV와 아이오닉EV, 수소차 넥쏘 등을 포함해 유럽 고객에게 모두 8만 대의 친환경차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최동우 현대차 유럽권역본부장은 “점점 증가하는 전기차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며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리더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