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이동빈, Sh수협은행 경영전략회의에서 "은행 성장 근거는 고객신뢰"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01-20 16:40: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8594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동빈</a>, Sh수협은행 경영전략회의에서 "은행 성장 근거는 고객신뢰"
이동빈 Sh수협은행장이 18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0년 경영전략회의'에서 2019년 경영성과와 2020년 경영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 Sh수협은행 > 
이동빈 Sh수협은행장이 2020년 고객 신뢰 확보를 위해 고객중심 경영을 추진한다.

Sh수협은행은 18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2020년 수협은행 경영전략회의’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 행장은 이날 회의에서 발표자로 나서 지난해 경영성과와 의미, 2020년 경영전략 등을 직접 설명했다.

이 행장은 “많은 영업환경 변화가 예상되지만 은행 성장의 근간은 고객의 신뢰이며 고객과 같이 성장할 수 있는 고객중심 경영을 추진할 것”이라며 “고객만족의 완성은 전문성을 통해 이뤄지는 만큼 부단하게 자기 계발을 하고 팀미팅을 통해 다양한 노하우를 공유해달라”고 말했다.

이 행장은 올해 △디지털역량 강화 △주거래 고객 확대 △조달비용 감축 △비이자사업 강화 △성과와 연계한 ‘평가시스템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Sh수협은행은 2019년 경영실적 결산 결과 순이익 2861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4.95% 줄었다.

성장성을 보여주는 총자산은 47조 6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2018년에 비해 11.8% 증가했다. 

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0.46%로 2018년 대비 0.10%포인트 낮아졌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2019년 경영성과를 두고 “지난해 ‘은행거래고객 330만 명, 창구업무 혁신, 동남아 금융시장 개척' 등 은행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며 “기준금리 인하, 순이자마진(NIM) 하락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모든 직원이 ‘소매영업 중심의 고객기반 확대와 내실경영 정착’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뛰어준 의미 있는 결과”고 설명했다.

정기인사에 따른 승진자 임명장 수여식 및 2019년 경영대상, 종합우수상 등 시상식도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이 행장을 비롯해 Sh수협은행 임원, 광역·지역금융본부장, 전국영업점장, 책임자 등 약 600명과 미얀마 MFI(소액대출법인)법인장, 지점장들이 참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