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아시아나항공, 사내 바자회 수익금을 서울 강서구 장애인단체에 기부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12-16 12:19: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시아나항공이 사내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서울 강서구 장애인단체에 기부했다.

아시아나항공 임직원은 16일 서울 장애인부모연대 강서지회를 방문해 ‘2019 사랑나누기 캠페인’ 수익금 800만 원을 전달했다.
 
아시아나항공, 사내 바자회 수익금을 서울 강서구 장애인단체에 기부
▲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 사장.

서울 장애인부모연대 강서지회는 아시아나항공이 2015년부터 사랑나누기 캠페인 수익금을 지원해 온 곳이다.

아시아나항공이 2013년부터 실시하는 ‘사랑나누기 캠페인’은 임직원들로부터 의류, 잡화, 도서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받아 이를 판매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2019년에는 10월 한 달 동안 2038명의 아시아나항공 임직원이 캠페인에 참여해 2만5천 점의 물품을 기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2018년보다 참여인원이 41%, 기부물품은 91%가 늘어 역대 최대를 보였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사랑나누기 캠페인은 중고물품의 자원 재순환을 돕고 판매 수익금으로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캠페인에 동참하는 인원과 물품이 늘어날 수 있도록 더욱 독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