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트럼프 "북한에 군사력 사용해야 한다면 그렇게 할 수도 있다"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9-12-03 19:51: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필요하다면 북한 문제와 관련해 무력을 사용할 수도 있다는 태도를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이 3일 런던 주재 미국대사 관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북한에 군사력을 사용해야 한다면 그렇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 등이 보도했다.
 
트럼프 "북한에 군사력 사용해야 한다면 그렇게 할 수도 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좋은 관계에 있다”며 “만약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여전히 백악관에 있었다면 미국은 전쟁을 벌였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은 비핵화 합의에 부응해야 한다"며 "이를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무력을 사용해야 한다면 사용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또 김 위원장이 계속해서 로켓을 쏘기 때문에 ‘로켓맨’이라고 부른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과 미국의 방위비 분담금 문제에 관련해서는 “한국이 방위비를 더 내야 공정하다고 생각한다”며 “현재 한국과 협상하고 있는데 그들은 좀 더 공정하게 부담해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