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CJ헬로, 케이블TV 사업자 5곳과 상생 위한 '원케이블클럽협의체' 발족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19-11-27 11:02: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헬로, 케이블TV 사업자 5곳과 상생 위한 '원케이블클럽협의체' 발족
▲ 원케이블 클럽 협의체 소속 관계자가 26일 서울 상암동 CJ헬로 본사에서 열린 '원케이블 클럽 데이' 행사에 모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CJ헬로 >
CJ헬로와 5개 케이블TV사가 협력을 통해 지속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협의체를 만들었다.

CJ헬로는 현대HCN, JCN울산방송, NIB남인천방송, KCTV광주방송, GCS푸른방송기술과 함께 26일 서울 상암동 CJ헬로 본사에서 '원케이블클럽 협의체'를 발족하고 이를 기념해 '원케이블클럽 데이'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원케이블클럽 데이는 CJ헬로를 비롯해 지능형TV 플랫폼 '알래스카'를 공유하고 있는 6개 케이블TV 사업자가 서비스 역량을 한데 모으고 케이블TV의 지속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이날 출범한 원케이블클럽 협의체가 주최했다.

협의체는 이번 행사에서 △케이블 플랫폼 경쟁력 강화 △규모의 경제 확대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 공동 대응을 주제로 구체적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케이블TV와 시너지를 낼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시연도 했다.

6개 회사는 행사에서 케이블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음성인식 인공지능(AI) 도입을 확대하고 커뮤니티 TV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커뮤니티 TV는 병원, 호텔 등 사업장 특성에 맞는 채널 플랫폼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640만 알래스카 이용자를 바탕으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협업으로 지역광고 범위를 넓히고 이를 기반으로 얻은 빅데이터를 통해 광고 목표층 정확도를 높이는 방안 등이 제시됐다. 6개 회사는 케이블 셋톱박스의 공동개발과 공동구매도 추진하기로 했다.

김홍익 CJ헬로 기술담당 상무는 “원케이블클럽 협의체는 케이블 차세대 성장동력이 움트는 협력의 장이자 케이블 플랫폼 혁신의 전초기지”라며 “원케이블클럽 데이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업계 동반성장의 모범사례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