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인영 "한국당이 패스트트랙에 태도 변화없으면 국회법으로 대응"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9-11-25 11:36: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5956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인영</a> "한국당이 패스트트랙에 태도 변화없으면 국회법으로 대응"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과 관련해 자유한국당에서 태도 변화를 보이지 않는다면 국회법 절차에 따라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내놓았다.

이 원내대표는 2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절대로 안된다, 고위공직자수사처 신설은 없다고 하는 등 단정적으로 가이드라인을 설정할 것이 아니라 열어놓고 협상에 나설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자유한국당이 연동형 비례대표제도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등 신속처리안건과 관련해 전혀 태도 변화를 보이지 않는다면 더불어민주당으로서는 국회법 절차에 따라 대응해 나가는 노력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다만 신속처리안건의 표결 강행을 놓고는 즉답을 피했다.

이 원내대표는 “한 분이 오랜 시간 단식을 하고 건강을 우려하는 분들이 있는 상태에서 제가 야박하게 이야기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2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도 황 대표의 태도변화를 촉구했다.

이 원내대표는 “경우에 따라서는 당 지도부 사이 담판이 필요한데 황 대표가 당 대표 사이 정치협상회의에 꼭 임했어야 한다”며 “단식을 풀고 집중적 협상과 합의 도출에 나서 줄 것과 자유한국당이 협상에 나설 여지를 만들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