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김승연, 면세점 입찰 성공해 주식가치 800억 늘어

장윤경 기자 strangebride@businesspost.co.kr 2015-07-15 18:42: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가 서울 시내면세점 입찰전에 승리한 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일가의 주식자산이 1100억 원 가량 늘어났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주가가 나흘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며 급등하면서 한화그룹의 지주회사인 한화의 주가도 덩달아 올랐기 때문이다.

  김승연, 면세점 입찰 성공해 주식가치 800억 늘어  
▲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15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김승연 회장 일가의 보유주식 평가액은 지난 9일 종가기준 1조1243억 원에서 14일 1조2341억 원으로 1098억 원 증가했다. 9.8% 늘어난 것이다.

김 회장이 개인적으로 보유한 주식 가치만 7997억 원에서 8778억 원으로 781억 원 늘었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발표 당일인 10일부터 14일까지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주가는 종가기준으로 9일 6만 원이었으나 14일 13만1천 원으로 올랐다. 14일 종가는 6일과 비교해 118%만큼 올라 2배 이상 증가했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주가는 15일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주가는 15일 전 거래일보다 29.77% 오른 17만 원에 장을 마쳤다.

김 회장의 주식가치가 늘어난 것은 한화그룹의 지주회사인 한화의 주가가 올랐기 때문이다.

한화 주가도 10일부터 3거래일 연속 올랐고 14일 종가는 6일보다 9.8%나 올랐다. 한화 주가는 15일에도 전일보다 0.97% 오른 5만2200원으로 장을 마쳐 상승세를 이어갔다.

김 회장은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의 지분을 직접 갖고 있지 않지만 한화의 지분 22.65%를 보유하고 있다.

한화와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한화-한화케미칼-한화갤러리아-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로 지분이 연결돼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윤경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