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인천시, 추석연휴 교통대책으로 대중교통과 여객선 증편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09-04 11:26: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천광역시가 추석연휴를 맞아 대중교통을 증편하고 민자터널 통행료와 여객선 운임료 등을 면제한다.

인천시는 4일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12일부터 15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추석연휴 교통대책으로 대중교통과 여객선 증편
▲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인천시는 고속버스와 시외버스를 평상시보다 증차하고 여객선의 운행횟수를 늘리기로 했다. 

인천도시철도 1호선과 2호선은 13~14일 종착역 기준으로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연장운행 된다.

12일부터 14일까지 문학, 원적산, 만월산 등 3곳의 민자터널을 이용하는 모든 차량의 통행료가 면제된다.

11일부터 15일까지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을 이용해 인천의 섬 지역을 방문할 때 인천시민은 물론 다른 지역 주민들도 여객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예매는 ‘가보고 싶은 섬(여객선 예약예매)’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성묘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인천가족공원 부근은 추석 당일인 13일 차량 진입이 통제된다.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2분 간격으로 동암초등학교와 가족공원 사이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제일고등학교는 12일~15일, 동암초등학교 운동장은 추석 당일 임시주차장으로 개방된다. 

인천시는 교통대책과 함께 물가안정, 응급의료, 급수 등 11개 분야의 세부대책을 마련했다.

조태현 인천시 행정관리국장은 “추석 연휴기간 분야별 대책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