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김병원 "농협 안팎 위험에 대응해 농가소득 5천만 원 앞당겨야"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19-08-08 10:56: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4531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병원</a> "농협 안팎 위험에 대응해 농가소득 5천만 원 앞당겨야"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7일 서울 서대문 농협중앙회 본관 중회의실에서 '대내외 리스크 관련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농업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농협 안팎의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농협중앙회는 7일 서울 서대문 농협중앙회 본관 중회의실에서 ‘대내외 리스크 관련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김 회장은 “대내외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농가소득 5천만 원을 앞당기는 것이 우리의 숙명”이라며 “청렴한 윤리경영의 실천과 함께 신뢰·투명·희생을 바탕으로 국민의 농협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 일본 수출규제 및 WTO(세계무역기구) 개발도상국 지위 상실이 국내 농업에 미치는 영향, 농업인 실익 증진사업 및 농가소득 5천만 원 달성 추진현황, 협동조합 신경영론 추진계획 등 농업 현안과 더불어 비리 근절을 위한 청렴농협 구현방안을 논의했다.

농협은 한국·일본 무역갈등 때문에 수출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는 농작물을  모니터링하기로 했다. 

농자재 수입국을 다변화해 피해규모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내부통제 시스템을 재점검하고 임직원 준법감시 교육을 강화해 불공정·갑질행위를 막고 협력업체와 상생방안을 찾기로 결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