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SRT 객실승무원 113명, 코레일관광개발 정규직으로 전환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7-30 15:21: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RT 객실승무원 113명, 코레일관광개발 정규직으로 전환
▲ 권태명 SR 사장(오른쪽에서 세번째) 29일 SRT 객실승무서비스 업무위탁 종료를 앞두고 이브릿지에 공로패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SR >
수서발고속철도(SRT) 객실승무원이 공공기관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SRT를 운영하는 SR은 객실승무 서비스업체 이브릿지 소속 객실승무원 113명을 8월1일부터 국토교통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인 코레일관광개발 정규직으로 전환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앞서 SR은 29일 객실승무서비스 업무를 위탁받아 운영해 온 이브릿지에 위탁 종료를 앞두고 감사장과 공로패를 전달했다. 

SRT 열차 1편에 객실장 1명과 승무원 1명이 승차하는데 객실장은 SR 소속이고 승무원은 이브릿지 소속이었다. 이브릿지와 계약이 종료돼 앞으로는 코레일관광개발이 객실승무 서비스를 위탁받아 운영한다.

이브릿지는 2016년 12월 SRT 개통 당시부터 SR과 업무위탁 계약을 맺고 객실승무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최근 승무원의 정규직 전환을 완료하는데 협조했다.

이브릿지는 SRT 객실승무서비스 외에 인천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 운영, 면세점 판매, 물류 및 안내 운영 등을 수행하는 철도·항공분야 서비스 전문기업이다.

권태명 SR 사장은 “이브릿지와 함께한 SRT 객실승무서비스는 고속철도 승무서비스 발전의 모범사례”라며 “앞으로 철도서비스 발전을 위해 협력관계가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